LG, 다음 달 1~3일 홈 한화전 시구자로 각각 김은희 작가·배우 정일우·주현영 선정

LG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지는 홈 경기에서 특별한 이들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LG 트윈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홈 경기를 맞아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일에는 김은희 작가가 시구에 나선다. 김은희 작가는 지난 8월 23일 승리 기원 시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오는 1일 주말 3연전의 첫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됐다. 김은희 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 중 한 명이며, 대표작으로는 ‘싸인’, ‘시그널’, ‘킹덤’ 등이 있다.

9월 2일 LG의 홈 경기 시구를 맡게 된 배우 정일우. 사진=LG 제공
9월 2일 LG의 홈 경기 시구를 맡게 된 배우 정일우. 사진=LG 제공
주현영은 3일 LG의 홈 경기 시구를 맡는다. 사진=LG 제공
주현영은 3일 LG의 홈 경기 시구를 맡는다. 사진=LG 제공

이어 2일에는 배우 정일우가 시구를 진행한다. 정일우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고,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등을 통한 사극 연기와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 ‘굿잡’과 영화 ‘고속도로 가족’에서 선보인 다양한 연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떴다! 캡틴킴’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정일우는 “어린시절부터 LG 팬이었는데,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성덕이 된 기쁨을 승리의 요정이 돼 보답하고 싶다. LG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이번 시즌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중앙 매표소 옆에서는 현대자동차 신차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지난 7월 23일 우천으로 시구하지 못했던 배우 주현영이 다시 한 번 시구자로 나선다. 주현영은 MZ세대 대표 배우 중 하나로서 ‘SNL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현영은 “멋진 경기를 직관하고, 시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도 영광이다.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다. LG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주말 홈 3연전 포토 카드의 주인공은 이정용이며 포토카드 중 스페셜 카드를 뽑은 팬에게는 티켓링크 상품권이 지급된다. 여기에 ‘AR 짤칵 포토존’에서 ‘LG 찐팬 자격증’을 발급하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사인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찐팬 자격증’ 인증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LG 구단 짤칵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승리 기원 시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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