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G 4연패 노린다…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일본, 경쟁자” [MK항저우]

한국은 AG 4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공식 정보 제공 사이트 마이 인포에 따르면 조직위는 “4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시글을 올렸다.

그들은 “대한민국은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5년 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3-0으로 이겼다”라고 전했다.

사진(서울 고척)=천정환 기자
사진(서울 고척)=천정환 기자
사진(서울 고척)=천정환 기자
사진(서울 고척)=천정환 기자

한국은 지금까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개(1998, 2002, 2010, 2014, 2018), 은메달 1개(1994), 동메달 1개(2006)를 가져왔다. 야구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1994년과 2006년을 제외, 5번의 대회에서 금메달을 가져왔다.

한국의 4연패 경쟁자로는 일본을 뽑았다. 조직위는 “일본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한국을 13-4로 꺾었다. 우승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테랑 타자와 준이치는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금메달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은 23일 첫 소집을 했다. 고척 스카이돔에 모여 첫 훈련을 시작했다. 주장으로는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이 낙점됐다.

23일과 24일 훈련, 25일 휴식일, 26일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27일 국내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진 뒤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항저우에 입성할 예정이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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