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8일 삼성전 2024년 신인선수 입단식 개최…부모님과 시구·시포 행사

KIA 타이거즈가 10월 8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오전 10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년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단식에는 최준영 대표이사와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4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

입단식은 신인 10명에 대한 소개와 유니폼 착복식, 꽃다발 및 기념품(아이앱 스튜디오 의류, 인크커피 선물세트) 전달 등의 행사로 채워진다.

KIA 2024 신인 선수들. 사진=김영구 기자
KIA 2024 신인 선수들. 사진=김영구 기자

입단식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김종국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하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다.

조대현, 이상준, 김태윤 등 신인 선수들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내년 시즌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에게 큰 절을 올린 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구·시포 행사를 갖는다.

2024년 신인 부모들이 시구자로 나서고, 신인 선수들이 시포자로 나서 프로 선수로서의 출발을 알린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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