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8일 롯데전 ‘베어스 어린이회원 출신’ 장항준 감독 승리기원 시구

두산 베어스가 10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시구는 장항준 영화감독이 나선다. 장항준 감독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했으며, 타고난 예능감을 바탕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OB베어스 어린이 회원 출신으로 20년째 응원하는 원년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두터운 친분이 있는 이승엽 감독 취임 당시 축하 화환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항준 감독. 사진=두산 베어스
장항준 감독. 사진=두산 베어스

장항준 감독은 “베어스 어린이 회원 출신으로서 잠실야구장 마운드 위에 서는 게 꿈만 같다. 초대해주신 두산 베어스 구단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두산 베어스가 반드시 가을야구에 진출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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