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쏘니’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도전! 토트넘, 웨스트햄전 선발 라인업 발표…로메로, 징계 끝 복귀 [EPL]

‘쏘니’ 손흥민이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비카리오를 시작으로 포로-로메로-데이비스-우도기-비수마-호이비에르-로셀소-쿨루세프스키-손흥민-존슨이 선발 출전한다.

‘쏘니’ 손흥민이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News1
‘쏘니’ 손흥민이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News1

수비의 중심 로메로가 지난 첼시전 퇴장 이후 오랜만에 복귀한다. 토트넘 상승세의 주역이면서도 스스로 그 흐름을 끊어버린 로메로. 그렇다고 해도 그가 돌아왔다는 건 중앙 수비 고민이 큰 토트넘 입장에선 대단히 반가운 일이다.

‘캡틴’ 손흥민은 올 시즌 9골(2도움)을 기록, 엘링 홀란드(14골), 모하메드 살라(10골)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웨스트햄전에서 득점한다면 시즌 10번째 골을 신고하게 된다. 그러면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첫 2015-16시즌(4골)을 제외하면 모든 시즌 10골 이상 기록했다. 2016-17시즌 14골을 시작으로 2017-18, 2018-19시즌 각각 12골, 2019-20시즌 11골, 그리고 2020-21시즌에는 17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23골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그리고 부상과 컨디션 난조를 겪었던 2022-23시즌 역시 10골을 넣으며 기록을 이어갔다.

손흥민의 2023-24시즌은 출발이 좋다. 14경기 동안 무려 9골을 넣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톱’이라는 신의 한수를 뒀고 대성공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면서 해트트릭까지 달성하는 등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완전히 지우고 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전에선 멋진 스피드와 드리블, 그리고 슈팅까지 선보이면서 건재함을 과시한 손흥민이다. 이후 자책골, 지오바니 로셀소의 득점을 도우며 북 치고 장구까지 쳤다.

한편 토트넘은 웨스트햄과의 최근 맞대결에서 3경기 동안 2승 1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친선 경기를 제외하면 2021-2022시즌 첫 맞대결에서 패한 것이 최근 패배. 그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며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웨스트햄 역시 3경기 2승 1무로 기세가 좋지만 반등 기회를 잡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전에서 5경기 만에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토트넘은 웨스트햄전에서 5경기 만에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