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 등 해외파, 1월 2일 아부다비行→‘골든보이’ 이강인은 슈퍼컵 참가 후 합류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클린스만호. 그들이 완전체가 될 시간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4년 1월 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완전체가 된다.

대한민국의 국내 본진은 1월 2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비 전지훈련지 아부다비로 향한다. 그리고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 역시 2일 출발, 아부다비로 합류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린다. 사진=천정환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린다. 사진=천정환 기자

현재 손흥민, 황희찬 등 프리미어리거는 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오는 31일 본머스 원정, 울버햄튼의 황희찬 역시 같은 날 에버튼과의 홈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손흥민과 황희찬을 포함한 해외파는 1월 2일 출국, 아부다비에서 국내 본진과 만난다.

그러나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은 가장 늦게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1월 4일 예정된 툴루즈와의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을 소화한 후 곧바로 합류한다.

대한민국은 완전체가 된 후 6일 이라크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그리고 4일 뒤 결전의 장소인 카타르에 입성, 15일부터 조별리그 경기를 소화한다.

대한민국은 15일 바레인,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E조 경기를 치른다. 목표는 1960년 이후 64년 만에 우승이다.

‘골든보이’ 이강인은 클린스만호 26인 중 가장 늦게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PSG와 툴루즈의 슈퍼컵에 참가한 뒤 아부다비로 향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골든보이’ 이강인은 클린스만호 26인 중 가장 늦게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PSG와 툴루즈의 슈퍼컵에 참가한 뒤 아부다비로 향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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