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키커 구영회의 소속팀 애틀란타 팰콘스는 새로운 감독으로 거물급 인사를 염두에 둔 모습이다.
팰콘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 벨리칙(71) 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감독과 2차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벨리칙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1991-95) 뉴잉글랜드(2000-23)에서 29시즌동안 NFL 감독을 맡았다.
302승 165패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31승 13패를 기록했다.
뉴잉글랜드 감독으로서 팀을 아홉 차례 슈퍼볼로 이끌었고, 이중 다섯 차례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2023시즌 7승 10패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애틀란타는 시즌 종료와 함께 아서 스미스 감독을 경질했다.
현재 감독 선임 작업이 진행중이다. 복수의 후보들이 이들과 면접을 가졌다.
구단이 직접 밝힌 면접 후보로는 벨리칙을 비롯해 마이크 맥도널드 볼티모어 레이븐스 수비 코디네이터, 브라이언 캘러한 신시내티 벵갈스 공격 코디네이터, 스티브 윌크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수비 코디네이터, 에히로 에베로 캐롤라이나 팬터스 수비 코디네이터, 앤소니 위버 볼티모어 보조 감독 및 수비 라인 코치, 짐 하보 미시건대 감독, 브라이언 존슨 필라델피아 이글스 공격 코디네이터, 애런 글렌 디트로이트 라이온즈 수비 코디네이터 등이 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