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신시내티전 교체 출전해 1안타...수비에서는 아쉬운 실책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초청선수 박효준이 시범경기에서 빛과 그림자를 모두 경험했다.

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캑터스리그 원정경기 교체 출전, 2타수 1안타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500 기록했다.

5회말 수비에서 2루수로 교체 투입된 박효준은 5회말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박효준은 이날 1안타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박효준은 이날 1안타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무사 만루에서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타구를 잡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송구 실책을 범하며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5회말은 오클랜드에게 악몽같은 이닝이었다. 무사 1, 2루에서 엘리 데 라 크루즈에게 2타점 3루타를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박효준의 수비 실책에 이어 희생플라이, 폭투, 크리스티안 엔카르나시온-스트랜드의 3루타, 패스드볼, 노엘비 마르테와 TJ 프리들의 더블 스틸 상황에서 나온 포수 송구실책, 스펜서 스티어의 안타 등이 연달아 터지며 무려 10점을 허용했다.

박효준은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위안을 찾아야했다.

7회초 타석에서는 페르난도 크루즈를 사앧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때렸지만 우익수에 잡혔다.

9회초에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다즈 카메론의 병살타로 아웃되며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스코츠데일(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