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두타자 2루타→선취 득점, 그리고 볼 수 없었다…류지혁 왜 빠졌나 “우측 옆구리 통증 발생” [MK고척]

“스윙 도중 우측 옆구리 통증 발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되었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즌 11차전에 1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류지혁은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상대로 2루타를 치며 단번에 득점권에 출루했다. 이후 구자욱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으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삼성 류지혁. 사진=김영구 기자
삼성 류지혁. 사진=김영구 기자

그러나 이후 류지혁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류지혁은 1회말 수비에 앞서 안주형과 교체됐다. 이유가 있었다.

삼성 관계자는 “스윙 도중 우측 옆구리 통증 발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되었다”라고 전했다.

류지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44경기 타율 0.291 41안타 1홈런 22타점 20득점을 기록하며 삼성의 중심타자로서 맹활약 중이었다.

현재 경기는 삼성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3회가 진행 중이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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