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373kg’ 역도 장연학, 남자 102kg급 9위로 파리올림픽 마무리 [파리올림픽]

역도 장연학이 9위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을 마쳤다.

장연학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역도 남자 102kg급에서 인상 173kg, 용상 200kg, 합계 373㎏을 들었다.

이로써 장연학은 13명 중 9위를 마크하며 대회를 마치게 됐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장연학은 한국 역도의 희망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85kg급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 그는 당시 메달의 기쁨보다는 1kg차로 라시드 마흐무드(이라크)에게 금메달을 내준 것을 아쉬워했다.

이후 2023 리야드 세계선수권대회 2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마크한 장연학은 올해 들어 심기일전했지만, 악재와 마주했다. 무릎 통증이 그의 발목을 잡은 것.

이는 이날 경기력에도 영향을 줬다. 인상 1차 시기에서 173kg을 들었지만, 2차 179kg, 3차 180kg를 들지 못하며 9위에 머물렀다.

이후 장연학은 용상 1차 시기에서 200kg에 성공했지만, 2차 211kg은 비디오 판독 끝에 실패했다. 3차 시기에서는 무게를 221kg로 늘려 도전했지만, 아쉽게 들지 못했다. 그렇게 장연학은 9위로 파리 올림픽을 마감하게 됐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