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83분 출전’ PSG, 이토·나카무라 활약한 ‘미니 한일전’ 랭스 원정서 1-1 무승부…개막 4연승 마감 [리그앙]

‘미니 한일전’의 결과는 무승부였다.

파리생제르망(PSG)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 드로네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의 2024-25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개막 4연승을 마감했다. 그러나 무패 행진은 이어갔다. 뎀벨레의 멋진 동점골로 간신히 패배를 피할 수 있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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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83분 동안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날카로운 슈팅, 그리고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하는 등 좋은 플레이를 펼쳤으나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랭스는 이토와 나카무라가 선제골을 합작하는 등 활약했다. 그들 역시 뎀벨레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2연승을 마감했다.

PSG는 골키퍼 사포노프를 시작으로 마르키뇨스-파초-베랄두-비티냐-이강인-자이르 에메리-주앙 네베스-바르콜라-콜로 무아니-두에가 선발 출전했다.

랭스는 골키퍼 디우프를 시작으로 부타-이토-아그바두-아탕가나-나카무라-아키에메-무네치-디아키테-키프레-포파나가 선발 출전했다.

PSG는 전반 내내 랭스의 수비에 막혀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랭스의 카운터 어택에 먼저 실점하고 말았다. 전반 9번 이토의 크로스를 마르키뇨스가 처리하지 못했고 나카무라가 마무리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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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랭스 프랑스)=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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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1분 PSG가 최고의 기회를 얻었다. 두에 기점, 콜로 무아니의 패스를 이강인이 그대로 슈팅했다. 오픈 찬스였고 강력했던 슈팅. 하나, 디우프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PSG는 전반 35분 두에의 드리블 돌파 후 중거리 슈팅으로 다시 한 번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디우프의 선방이 다시 빛났다.

전반을 0-1로 밀린 PSG. 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한 번 랭스를 위협했다.

후반 55분 이강인의 크로스, 바르콜라의 헤더가 이어졌으나 골문 위로 향했다. 후반 60분에는 아그바두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이 골문 옆으로 향했다.

PSG는 후반 65분 뎀벨레를 투입, 변화를 줬다. 그리고 3분 뒤 네베스의 크로스, 뎀벨레의 멋진 침투 후 마무리가 이어지며 1-1 동점을 이뤘다. 후반 82분에도 네베스의 크로스, 뎀벨레의 헤더로 역전을 노렸으나 골문 위로 향했다.

PSG는 경기 종료 직전 살라마에게 인터셉트 허용, 상귀에게 오픈 기회를 내줬다. 불행 중 다행히 상귀의 슈팅이 골문 위로 향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결국 PSG와 랭스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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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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