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로키산에서 웃었다.
뉴욕은 26일(한국시간) 볼아레나에서 열린 덴버 너깃츠와 원정경기에서 145-118로 이겼다.
1쿼터 후반 10점차 이상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 이후 일방적인 흐름으로 경기를 가져가며 완승을 거뒀다.
리바운드 43-33, 어시스트 45-23, 야투 성공률 60.9%-44.6%, 3점슛 성공률 52.8%-33.3%로 모든 면에서 완승을 거뒀다.
OG 아누노비는 커리어 하이인 40득점을 몰아쳤다. 총 23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70%에 육박하는 16개의 슛을 성공시켰다. 3점 라인 바깥에서도 5개를 림에 꽂았다.
칼-앤소니 타운스는 30득점 15리바운드 기록했다. 15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12개를 넣었고 14개의 수비리바운드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제일렌 브런슨도 23득점 17어시스트로 더블 더블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22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18득점 10리바운드, 자말 머레이가 20득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벤치에서 시작한 러셀 웨스트브룩은 27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 기록했으나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