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일본 핸드볼 리그 H에서 시즌 8번째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1점 차로 추격했다.
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23일 일본 카리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일본 핸드볼 리그 H 남자부 9라운드 경기에서 류큐 코라존(ryukyu corazon)을 42-21로 꺾었다.
브레이브 킹스는 8승 1패(승점 16점), 3위로 1위 지그스타 도쿄(Zeekstar Tokyo)를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고, 류큐 코라존은 2승 7패(승점 4점)로 12위를 기록했다.
브레이브 킹스는 스기오카 나오키(Naoki Sugioka)가 10골, 파월 파치코프스키(Powell Pachkowski)가 5골, 후지모토 준키(Fujimoto Junki)와 오카모토 타츠오(Tatsuo Okamoto)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오카모토 다이스케(Daisuke Okamoto)가 15개, 카토 요시노리(Kato Yoshinori)가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류큐 코라존은 노지리 유이(Nojiri Yui)가 9골, 히가시에 타이키(Taiki Higashie)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세 명의 골키퍼가 9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브레이브 킹스의 스기오카 타오키가 3골 등 5골을 연달아 넣어 5-0으로 앞서며 출발했고, 요시노 이츠키(Yoshino Itsuki)의 연속 골까지 추가해 8-1로 달아나며 주도권을 쥐었다.
류큐 코라존이 2, 3골씩 넣으며 14-7로 따라붙나 싶었지만, 브레이브 킹스가 후지모토 준키의 연속 골로 18-8, 10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고 20-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브레이브 킹스가 초반에 스기오카 나오키의 연속 골로 23-11로 격차를 벌리며 출발했고, 9분부터 13분까지 5분 동안 5골을 연달아 넣어 32-15로 달아났다.
이후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다 막판에 다시 브레이브 킹스가 3골을 연달아 넣어 40-20, 20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고, 결국 42-21로 마무리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