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국가대표 듀오 전역 기다렸나…KB 감독대행 활짝 웃다 “황택의 오고 연결 좋아져, 나경복은 韓 배구 중요한 선수” [MK장충]

“황택의가 오면서 연결이 좋아졌다. 나경복은 우리 팀이 아니라 한국 배구에 중요한 선수다.”

마틴 블랑코 감독대행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2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를 가진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승리를 가져갔다.

KB손해보험은 최근 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날 승리를 챙기면 2022-23시즌(2023년 1월 31일~2023년 2월 9일) 이후 657일 만에 리그 3연승에 성공한다. 국가대표 황택의와 나경복의 전역, 부상에서 돌아온 맥스 스테이플즈(등록명 스테이플즈)와 박상하의 복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경기 전 만난 마틴 감독대행은 “승리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패배했을 때는 모든 게 안 좋게 보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 좋은 모습이 나왔다. 선수들과 이야기했을 때 우리 팀의 과감성이나 정신력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매 득점, 매 세트, 매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오늘도 좋은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무래도 아히의 부상 소식을 접한 후에 기존했던 플레이랑 달라질 거라 예상했다. 영상을 보면서 분석했다”라며 “특히 현대캐피탈전에서 아히가 없음에도 수준 높은, 원팀의 배구를 보여줬다. 어느 상황이 오더라도 우리 선수들은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가대표 듀오 황택의와 나경복의 합류가 큰 힘이다.

마틴 감독대행은 “황택의가 오면서 연결이 좋아졌다. 더 좋아질 것이다. 황택의는 실력뿐만 아니라 그의 정신력, 멘탈이 팀에 많은 효과를 가져다준다.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그러면서 “나경복은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고, 대한민국 배구에서도 중요한 선수다. 복귀 초반에 보여준 공격은 수준 이상이었다. 지난 경기 주춤했지만 스포츠 선수의 일부분이라 생각한다. 삼성화재전이 끝나고 오늘 경기 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가졌다.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대했다.

[장충(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