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 ‘짜릿한 물 맛’ [MK포토]

1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곡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도로공사는 세트스코어 3-2(25-22/21-25/25-20/23-25/15-11)로 승리했다.

도로공사 김다은이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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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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