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선수들이 지난 달 29일 창원 NC 파크에서 벌어진 구조물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근조 리본을 달고 묵념을 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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