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오선진 ‘타선을 이끌었어’ [MK포토]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키움이 선발 하영민의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5-4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오선진은 3안타 1타점, 푸이그는 투런포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

키움 오선진과 푸이그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향년 69세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우월한 볼륨감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송성문,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와 193억 계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