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치어리더 하지원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걸스데이 민아♥배우 온주완 11월 결혼 발표
▶ 신지 예비 신랑 문원, 무자격 부동산영업 인정
▶ 효민, 압도적인 볼륨감과 물에 젖은 드레스 피팅
▶ 서동주, 시선 집중 글래머 비키니 브라렛 자태
▶ 한화이글스 33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전반기 1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