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시상식 참석

회장배 대회 주최·주관하며, 모든 선수에게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 전해
배동현 이사장(오른쪽)이 이도연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DH재단
배동현 이사장(오른쪽)이 이도연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DH재단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1월9일(금),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를 방문하여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이 주최·주관한 제6회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경기를 관람하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했다.

배동현 이사장은 2012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을 창립한 후 4연임을 통해 14년째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장애인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대회로 6회째를 맞이한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는 배 이사장의 오랜 노력과 헌신의 결실로, 장애인 노르딕스키 종목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선수와 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1일차 공식 연습과 장비 검사,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크로스컨트리스키 클래식(3km, 4km)과 프리(4km, 6km) 경기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장애유형별 부문(입식, 좌식, 시각, 청각, 지적)이 마련되어 선수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동현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수상한 선수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DH재단
배동현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수상한 선수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DH재단

대회 3일차 배동현 이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의 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출전한 모든 선수를 응원했다. 경기 종료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9개 부문 입상자에게 직접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배동현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시상 소감을 전했다.

전국 규모의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는 장애인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시도별 선수층 강화 및 유망 신인 선수 발굴을 통해 국가대표급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장애인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1회 개최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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