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고영준 선발’ 강원, 中 최강 상하이 꺾고 ACLE 16강 가능성 높인다 [MK라인업]

강원FC가 처음 나서는 아시아 무대에서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키워갈 수 있을까. 중국 챔피언을 상대한다.

강원은 1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중국의 상하이 하이강과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7차전을 치른다.

현재 강원은 2승 1무 3패(승점 7)로 9위에 놓여있다.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순위를 한 계단 더 끌어올려야 한다. 이번 경기까지 2경기를 남겨둔 상황. 상하이를 꺾는다면 최대 5위까지 반등할 수 있다.

사진=강원FC SNS
사진=강원FC SNS
사진=프로축구연맹
사진=프로축구연맹

강원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박상혁-고영준, 김대원-이기혁-서민우-모재현, 송준석-강투지-신민하-강준혁, 박청효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는 강윤구, 조현태, 박호영, 이효빈, 김도현, 이승원, 김태환, 황은총, 이지호, 아부달라, 김정훈, 최병찬이 대기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고영준이 선발 출전한다. 이스라엘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신입 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는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하이는 중국 슈퍼리그(CSL) 강호다. 2018년 첫 리그 우승을 거머쥔 뒤 2023년부터 3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는 2무 4패(승점 2)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춘천=김영훈 MK스포츠 기자]



슛돌이 주장 지승준 20년 뒤 배우로 정식 데뷔
경찰 “BTS 광화문 공연 26만 인파 예상”
홍진영, 밀착 수영복 입어 강조한 글래머 몸매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일본 도쿄 무대 의상
문동주 등 한국 4명 WBC 예비 투수 등록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