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 18연승으로 선두 맹추격

일본 남자 핸드볼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이 대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4월 25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마가시의 Yamaga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3라운드 경기에서 레드 토네이도(Red Tornado Saga)를 38-31로 꺾었다.

브레이브 킹스는 19승 1패(승점 38점)로 3위지만 2경기 더 치른 선두 지크스타 도쿄(승점 39점)를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2연승을 마감한 레드 토네이도는 16승 2무 4패(승점 34점)로 4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와 레드 토네이도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와 레드 토네이도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

브레이브 킹스는 수기오카 나오키가 8골, 고메즈 안드레가 6골, 요시노 이츠키가 5골, 와타나베 히토시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카모토 다에스케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레드 토네이도는 양소링과 하리다 타이세이가 4골씩, 나카타 코타와 이와사키 타쿠미, 토쿠다 신노스케가 3골씩 넣었고, 코미네 다이치 골키퍼가 12세이브로 맞섰지만, 브레이브 킹스의 공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반은 브레이브 킹스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기오카 나오키의 첫 골을 시작으로 와타나베 히코시와 요시노 이츠키의 연속 골로 3-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레드 토네이도가 5분이 다 돼서 양소링이 첫 골을 넣었지만, 브레이브 킹스가 다시 4골을 몰아넣으면서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레드 토네이도가 또 5분이 흘러 두 번째 골을 넣자, 브레이브 킹스가 수기오카 나오키의 연속 골 등 5골을 연달아 넣어 12-2, 10골 차로 달아났다. 이후 레드 토네이도가 2골과 4골을 연달아 넣어 13-8까지 따라붙었지만, 브레이브 킹스가 다시 3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21-12, 9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은 다소 팽팽했다. 레드 토네이도가 4골을 연달아 넣어 23-18까지 추격하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갔다. 브레이브 킹스가 2골씩 넣으며 야금야금 29-21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후반 50분이 넘어서면서 고메즈 안드레의 연속 골 등 4골을 몰아넣으며 브레이브 킹스가 35-24, 11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격차가 벌어지다 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4골을 연속으로 내주기는 했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다. 결국 브레이브 킹스가 38-31로 마무리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신정환 “내가 엑셀 방송 대표? 진행자 계약”
‘왕과사는남자’ 박지훈, 음악 연기 예능 석권
하지원, 파격적인 블랙 튜브톱 섹시한 핫바디
김유경, 인형 미모 & 시선 집중 글래머 몸매
김하성 5월 중순 메이저리그 복귀 정조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