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김민준이 대활약한 모션스포츠6이 U12부 정상에 섰다.
모션스포츠6은 24일 부산 송도 오션파크 특설 코트에서 열린 인피니트 스포츠와의 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및 2026 KXO 3x3 부산 STOP U12부 파이널에서 8-6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리벤지 성공이었다. 모션스포츠6은 조별리그에서 인피니트 스포츠에 11-13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다시 만나 승리, 우승을 품었다.
에이스 김민준의 활약이 대단했다. 적극적인 림 어택, 그리고 동료의 득점 기회를 돕는 패스가 돋보였다. 그는 U12부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모션스포츠6은 김민준이 골밑 앤드원 성공,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인피니트 스포츠의 신준혁이 골밑 득점으로 맞불을 놨으나 김민준의 연속 득점, 서지훈의 득점으로 4-1 리드했다.
인피니트 스포츠의 반격도 대단했다. 안성훈의 높이, 이하율의 득점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김민준의 림 어택 이후 연속 골밑 득점이 이어지며 8-4, 크게 앞선 모션스포츠6이다.
안성훈을 앞세운 인피니트 스포츠의 반격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하나,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모션스포츠6은 결국 8-6, 2점차 리드를 지키며 U12부 정상에 섰다.
[부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