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3안타를 몰아쳤다.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의 김혜성은 30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애비에이터스(애슬레틱스 트리플A)와 홈경기 5번 2루수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3득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 기록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신고한 김혜성은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했고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라이언 핏츠제럴드의 병살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7회 좌전 안타를 추가했다.
팀은 11-2로 이겼다. 선발 랜든 낵이 5이닝 1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호투했다. 라스베가스 선발로 나온 대만 대표 주안첸종아오는 5이닝 9피안타 3피홈런 3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주춤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트리플A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경기 소화중인 김하성은 이날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트리플A)와 더블헤더 경기 중 1차전만 나왔다. 3번 유격수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 기록했다.
1회 중전 안타 출루 이후 무사 만루에서 카를로스 산타나의 좌전 안타 때 홈에 들어오려다 아웃된 그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이어 앤드류 맥커친의 2루타로 득점했다. 팀은 7-3으로 이겼다.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배지환은 이날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가 순연되면서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