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달 21일 서울남대문경찰서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박 문제 예방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김대욱 대표이사가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으로부터 직접 감사장을 받았으며, 실무를 총괄한 임직원 4명 역시 함경철 서울남대문경찰서장으로부터 영예로운 감사장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단과 경찰, 그리고 기업이 삼위일체가 되어 추진한 예방 인프라 구축의 결과물이다. 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한 달여간 ‘2026년 체육진흥투표권 도박 문제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107편에 달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엄정한 심사를 거친 15편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예방 홍보 자산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이달 8일까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집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울남대문경찰서가 직접 제작한 ‘ZEP 퀴즈 콘텐츠’를 플랫폼에 도입하여, 청소년과 일반 대중이 게임처럼 쉽고 흥미롭게 참여하며 도박의 위험성을 깨닫도록 유도하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