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치로는 5회 상대 선발 리키 놀라스코를 상대로 1사 1, 3루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 팀의 첫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치로의 안타로 탄력을 받은 마이애미는 5회에만 4득점을 기록하며 0-4로 끌려가던 경기를 4-4 접전으로 만들었다.
이치로는 6회에도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 놀라스코를 강판시켰다. 마이애미는 이어진 마틴 프라도의 안타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마이애미는 이날 5-7로 졌지만, 이치로의 활약은 의미가 있었다.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네 번째 외야수로 합류한 이치로는 팀이 치른 59경기 중 48경기에 출전, 팀 공격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