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동 추추트레인’ 추신수, 다나카 상대로 멀티히트(1보)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추추트레인’이 재가동됐다. 추신수(34)가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은 아쉽게 삼진이었다. 상대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를 공략하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1-1로 맞선 3회초 무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다나카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쳐냈다. 전날 무안타에 그친 뒤 나온 단비 같은 안타. 이후 노마 마자라의 2루타 때 득점까지 성공했다. 4회초 팀이 5-1로 앞선 상황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도 다나카에 승리를 거뒀다. 5구를 통타해 좌전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사진)까 다나카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사진=MK스포츠 DB
추신수(사진)까 다나카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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