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프로축구 최우수선수에 해당하는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인 유럽’ 2015-16시즌 선정과정에서 득표한 선수는 총 37명으로 나타났다.
UEFA는 18일 별도로 발표한 상위 10명을 포함한 득표자 명단과 11위부터의 순위를 공개했다. 2014-15시즌 5위였던 바르셀로나 공격수 네이마르(24·브라질)는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바르셀로나 공격수 네이마르가 ‘2015-16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인 유럽’ 투표에서 공동 19위에 그쳤다. 2014-15시즌은 5위였다. 네이마르는 브라질대표팀의 일원으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10위 안에 1명도 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우승팀 레스터의 3총사 리야드 마흐레즈(25·알제리)-제이미 바디(29·잉글랜드)-은골로 캉테(25·프랑스)가 11-12-17위에 포진했다. 캉테는 투표 종료 후인 16일 이적료 3580만 유로(450억6647만 원)에 첼시로 옮겼다.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인 유럽’은 연맹 회원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 54인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1차 투표로 최종 3인을 추린 후 시상식 당일 전자결선투표로 우열을 판가름한다. 2015-16시즌 시상식은 8월25일 모나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