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FC 서울 공격수 데얀이 이변이 없는 한 K리그 역대 최단 경기 150골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데얀은 K리그 통산 251경기에 나와 148골을 넣었다. 현 기록 보유자는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국으로 332경기째에 150번째 득점을 했다. K리그 최단 경기 50골(101경기), 100골(173경기)은 이미 데얀이 주인공이다.
2007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데얀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과 3년 연속 득점왕, 외국인 최다 골 등 다양한 K리그 기록을 수립했다.
2016시즌 데얀은 21라운드까지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 경기 출전하여 7골 1도움으로 공헌하고 있다. 서울은 10승 4무 7패 승점 34로 2위.
서울 공격수 데얀(오른쪽)이 전북과의 2016 K리그 클래식 홈경기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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