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대호(시애트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31일 오전(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첫 타석에 콜 하멜스를 상대로 2루타를 기록했다.
2회초 2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하멜스의 몰린 공(92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공을 좌익수 왼쪽 방향으로 날렸다.
이대호는 31일(한국시간) 텍사스전에서 2회초 2루타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대호의 시즌 7번째 2루타. 그리고 메이저리그 복귀 이후 첫 안타. 그는 지난 28일과 29일 경기에는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기록했다.
2루를 밟은 이대호는 홈까지 들어가지 못했다. 후속타자 레오니스 마틴의 타구는 중견수 라인 드라이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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