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10월 29일 개막, 주말 경기 오후 5시로 변경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2일 여자프로농구 2016-2017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0월 2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우리은행 위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정규리그는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화요일을 제외한 주 6일로 치러지며, 6개 팀이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3선 2승제로 열리고,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5전 3승제로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된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15일에 열릴 예정이다.

경기 시간은 평일 저녁 7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5시로 지난 시즌까지 오후 2시였던 주말 및 공휴일 경기 시간이 변경되었다.

자세한 2016-2017시즌 일정은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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