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아쉬움과 뜨거움이 가득했다. 8일 잠실 두산-LG전이 이른 시점서 매진됐다.
8일 잠실구장에서는 두산과 LG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및 정규시즌 최종전이 펼쳐진다. 양 팀 모두 순위를 확정했기 때문에 결과는 크게 의미가 없다. 하지만 서울라이벌전의 특수성 및 다양한 경기 안팎 이벤트가 예정됐기에 팬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러한 분위기는 바로 입증됐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이지만 매진이 확정된 것. LG 관계자는 “3시54분 2만6000천석이 전부 매진됐다”고 밝혔다. LG의 시즌 7번째.
8일 잠실서 열리는 두산-LG전이 경기 시작 약 한 시간전에 매진됐다. 사진=MK스포츠 DB 승패여부가 중요하지 않다고하지만 LG는 올 시즌 앞서 6번의 홈구장 매진경기서 전부 승리하며 매진불패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었다. 기록을 7번째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거리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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