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지난 2년간 팀을 지휘한 김용희 감독과 올 시즌을 끝으로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SK는 “다양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차기 감독 인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SK에서 2군 감독, 육성총괄을 거쳐 지난 2014년 SK의 제5대 감독으로 부임한 김 감독은 2년간 총 138승 148패 2무(승률 0.479)의 성적을 냈다.
2015년에는 팀을 5위에 올려 와일드카드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69승 75패(승률 0.479)로 6위에 그쳐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 했다.
김용희 감독.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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