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2차전은 토종 대 외인 맞대결...장원준-해커 출격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이번에도 에이스 격전. 2차전 선발대결은 토종과 외인이다. 예상대로 두산은 장원준 카드를, NC는 해커가 나선다.

두산은 일찌감치 사령탑이 공언한대로 장원준이 출격한다. 팀 내 좌완에이스로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5승6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NC전에 강했다. 4경기에 나서 2승을 따냈다. 3승을 거둔 니퍼트에 이어 2연속 NC에 강한 상대들이 출격해 기선제압을 노린다. 장원준은 두산 이적 첫 해인 지난해에도 포스트시즌에 나서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NC는 해커가 등판한다. 그는 이미 플레이오프 1차전, 4차전 두 차례 등판해 호투한 바 있다. 3일 휴식의 어려움을 이겨낸 쾌투. 이번에는 4일 휴식 뒤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두산전에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외인 원투펀치 비중이 절대적인 NC로서 해커의 어깨가 무겁다.

장원준과 해커가 맞붙을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2차전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두산이 2차전에 토종 좌완투수 장원준(왼쪽)을 출격시킨다. 맞서는 NC는 외인에이스 해커가 나선다. 사진=MK스포츠 DB
두산이 2차전에 토종 좌완투수 장원준(왼쪽)을 출격시킨다. 맞서는 NC는 외인에이스 해커가 나선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