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2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다.
전자랜드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전서 73-68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시즌 성적 3승 1패로 2위 도약에 성공했다.
반면 kt는 1승 3패로 고민을 이어갔다.
전자랜드가 켈리의 활약과 함께 2연승을 거뒀다.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전자랜드는 13-23으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2쿼터부터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37-35로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는 53-52까지 추격당했지만 4쿼터 들어 3점포가 내리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켈리는 이날 3점슛 3개 포함 26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