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레이커스가 계속된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레이커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이틀 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가드 호세 칼데론의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칼데론이 UCLA 병원에서 데이빗 맥알리스터 박사에게 MRI 검진을 받았으며, 그 결과 오른 햄스트링 염좌 부상이 확인됐다. 예상 회복 기간은 2~4주다.
칼데론도 부상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칼데론은 이번 시즌 레이커스에서 14경기(선발 9경기)에 출전, 경기당 4.7득점 2.6어시스트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디안젤로 러셀이 무릎 부상, 닉 영이 종아리 염좌로 최소 2주 이상 이탈이 확정된데 이어 러셀의 공백을 대신하던 칼데론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가드진 구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