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의 문화체육관광부 “잡지 검열은 오해” (공식입장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조윤선(51) 제6대 장관이 재직 중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잡지 집필자의 글을 검열했다는 논란을 해명했다.

경향신문은 9일 ‘문체부 발행잡지 필진 글 검열’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10일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과는 ‘언론보도해명’으로 반박했다. 이하 전문.

<위클리 공감>은 정부정책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려는 목적 아래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는 정책홍보 전문지(3만 부)로서 정부정책 및 국민생활정보 등을 다루며, 정치·시사 문제와 관련한 주의·주장은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외부 필진의 기고문이 이러한 원칙 및 방향과 맞지 않을 경우 내용 수정과 보완을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싣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에서 제기한 “촛불 정국을 언급한 외부 필진의 칼럼을 삭제하거나 수정을 요구해왔고”, “칼럼 내용을 일일이 사전에 검열했음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은 정부 발행 정책홍보 전문지의 성격 및 정상적인 업무 범위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힙니다.

<위클리 공감>은 향후 이와 같은 오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외부 필진과 더욱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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