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축구선수, 경기 뛰고 하루 뒤 사망 ‘충격’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아일랜드 프로축구 데리 시티의 주장 라이언 맥브라이드가 경기 하루 뒤 사망했다.

아일랜드축구협회(IFA)와 데리 시티는 20일(한국시간) 맥브라이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맥브라이드는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2011년 데리 시티에서 프로 데뷔한 맥브라이드는 주장 완장까지 찼다.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는 그는 지난 19일 드로이다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해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맥브라이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리고 하루 뒤 주검으로 발견됐다. 1989년 출생인 그는 한창 그라운드를 누빌 건장한 청년이었다.

‘BBC’ ‘데리 저널’ 등 현지 언론은 맥브라이드의 사망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