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9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앞선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던 김현수는 이 안타로 시즌 타율 0.167(6타수 1안타)을 기록했다.
김현수가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사진= MK스포츠 DB
김현수는 2사 1루에서 다나카를 상대했다. 초구는 바깥쪽 빠지는 패스트볼이었고, 2구째 슬라이더를 노려쳐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만들었다. 1루 주자 크리스 데이비스를 3루까지 보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조너던 스쿱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잔루에 그쳤다. 2회말까지 양키스가 2-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