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네번째 시즌 등판의 상대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구단 최고 유망주 크리스티안 아로요를 콜업할 예정인 이들은 아로요를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1세 329일의 나이인 아로요는 지난 2011년 21세 297일의 나이에 선발 출전한 헥터 산체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선발 출전하는 샌프란시스코 선수로 기록됐다.
트리플A에서 두각을 나타낸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류현진을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MK스포츠 DB
이날 함께 콜업되는 드루 스텁스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텁스는 콜로라도 원정 도중 펜스에 부딪히며 어깨를 다친 데나드 스판을 대신한다.
류현진의 시즌 네번째 등판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15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