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흥민의 이번 정규시즌 최고 득점으로 스완지전 추가골이 뽑혔다.
손흥민은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 12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중계방송사 SBS스포츠는 25일 해당 선수 베스트골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스완지와의 14라운드 홈경기(5-0승)에서 전반 추가시간 2분 팀 2번째 골을 넣은 것이 39.2% 득표로 1위였다. 손흥민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감각적인 발리로 성공한 이 득점을 꼽은 바 있다.
손흥민이 스완지와의 홈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것이 2016-17 EPL 개인 최고 득점으로 선정됐다. 골 성공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잉글랜드 런던)=AFPBBNews=News1
맨체스터 시티와의 22라운드 원정경기 2-2 무승부를 만든 후반 32분 골은 10.8%의 지지를 받았다. 6라운드 원정에서 미들즈브러(2-1승)를 맞아 오른발로 넣은 추가 득점은 9.7%를 득표했다.
스완지와의 31라운드 원정경기(3-1승)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결승골에 성공한 것은 9.5%였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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