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3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잡았다.
김현수는 27일 오전 8시 5분(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 7번 좌익수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1승 2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중인 알렉스 콥으로, 최근 3경기에서 18 1/3이닝을 던지며 26개의 피안타와 4개 피홈런을 허용하며 13실점(12자책)을 기록했다.
김현수가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015년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지난해 5경기 등판에 그쳤다. 김현수와도 첫 대결이다.
볼티모어는 세스 스미스(우익수) 아담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김현수(좌익수) 조너던 스쿱(2루수) 라이언 플레어티(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딜런 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