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허경민, 등 근육통으로 1군 말소…김민혁 콜업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강윤지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허경민(27)이 부상으로 엔트리서 제외됐다.

두산은 15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주전 3루수 허경민을 1군 엔트리서 제외했다. 허경민이 등 근육 통증으로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허경민은 시즌 57경기 타율 0.257(167타수 43안타) 2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706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최근 타격 침체에 빠져있다. 최근 10경기 타율 0.125(24타수 3안타).

두산 허경민이 15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두산 허경민이 15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김태형 두산 감독은 “등이 좀 좋지 않다”고 허경민의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허경민을 대신해 내야수 김민혁이 등록됐다. 이날 경기에는 전날 1군 등록된 신성현이 3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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