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호날두 결승골에 러시아 감독이 불가항력임을 말했다.
포르투갈은 22일(한국시간)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에서 러시아를 1-0으로 꺾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결승골을 넣었다.
스포츠방송 ESPN은 스타니슬라프 체르체소프(54) 러시아 감독이 “수비가 놓쳤다. 근데 우리만 그러는 게 아니다”며 “호날두의 발롱도르가 얼마나 많은지 봐라”고 말했음을 보도했다.
호날두 결승골에 러시아 감독은 어쩔 수 없는 실점임을 말했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 러시아-포르투갈에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모스크바)=AFPBBNews=News1
호날두는 축구 연간 시상으로는 최고의 권위를 지닌 발롱도르를 2008·2013·2014·2016년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91경기 118골 62도움 및 레알 마드리드 394경기 406골 125도움.
국가대항전에서도 최근 8경기 13골 2도움의 호조다. A매치 통산 141경기 74골 3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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