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6세이브 NL 3위…이닝도 수위권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오승환 16세이브는 이번 시즌 손꼽히는 누적이다.

2017 MLB 내셔널리그에서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보다 많은 세이브를 올린 구원투수는 23일 오전 0시 기준 2명뿐이다. 33.0이닝은 내셔널리그 13세이브 이상 선수 중 가장 많다.

이번 시즌 오승환은 1승 3패 평균자책점 3.55 2블론세이브 32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는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0.2로 계산된다.

오승환 16세이브는 2017 MLB 내셔널리그 3위다. 필라델피아 원정 9회 투구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오승환 16세이브는 2017 MLB 내셔널리그 3위다. 필라델피아 원정 9회 투구 모습.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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