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레임은 네덜란드어가 아닌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법 영어 규정을 준수하면 ‘알리스테어 오버림’이 되나 한국에서는 주로 ‘알리스타 오브레임’이라고 부른다. 역시 국내에는 ‘파브리시오 베우둠’으로 통하는 제18대 UFC 헤비급 챔피언 파브리시우 베르둥(40·브라질)과의 9일(한국시간) 대결에서 2-0 판정승을 거뒀다.
둘은 2006년 프라이드, 2011년 스트라이크포스에서 승패를 주고받았다. 1차전 2라운드 3분 43초 베우둠의 기무라에 항복한 오브레임은 스트라이크포스에서의 만장일치 판정에 이어 상대전적 2연승으로 설욕했다.
UFC 12전 8승 4패. 2승 2패 후 4연승으로 헤비급 챔피언에 도전했다가 좌절한 후 2승을 거뒀다.
오브레임은 세계 2위 단체였던 스트라이크포스의 초대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다. 2010 K-1 월드그랑프리를 제패하며 킥복싱과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 챔프를 모두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