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대구의 무더위에 선수들도 지쳤다.
14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2017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실크로드시리즈'가 열렸다.
캐나다 아만다 하네트가 경기를 마친 후 물을 끼얹으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2개 나라에서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부터는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월드투어 시리즈로 대회 위상이 승격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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