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화 2연패 탈출로 근래 10경기 성적은 4승 6패가 됐다.
한화는 9일 디펜딩 챔피언 두산과의 2017 KBO리그 원정경기를 12-6으로 이겼다. 7-6으로 앞선 9회 5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41승 61패 1무 승률 0.402가 된 한화는 8위 삼성을 1.5게임차로 쫓는 9위다. 최근 10경기 4승은 kt와 같고 SK·삼성의 3승보다는 낫다.
한화 2연패 탈출 후 김태균 등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한화는 두산을 맞아 김태균(5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과 로사리오(5타수 2안타 2타점), 송광민(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과 정경운(4타수 1안타 2타점)이 2타점 이상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오간도는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으나 박정진-송창식-심수창-정우람이 무실점으로 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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