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2G 연속 결장...보호 차원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리플A) 소속 황재균이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황재균은 30일(한국시간) 랠리필드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피프티원스(뉴욕 메츠 트리플A)와의 홈경기 출전하지 않았다. 2경기 연속 결장.

선수 측 관계자에 따르면, 황재균은 햄스트링이 가볍게 올라온 상태라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재균은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황재균은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자이언츠 40인 명단에 포함된 황재균은 오는 9월 확장 로스터 시행 때는 콜업될 가능성이 높다. 콜업을 앞둔 중요한 시기이기에 부상 방지 차원에서 휴식을 취한 것. 새크라멘토는 이날 경기 3-1로 이겼다. 4회 역시 확장 로스터에 맞춰 콜업이 유력한 맥 윌리엄슨이 투런 홈런을 때려 경기를 뒤집었다. 선발 맷 게이지는 7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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