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의 골든볼(MVP) 도미닉 솔란케(리버풀)가 ‘삼사자군단’에 합류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과 0-0으로 비겼던 잉글랜드는 오는 15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갖는다. 이에 스쿼드를 일부 변경했다.
공격수 솔란케를 비롯해 미드필더 루이스 쿡(본머스), 골키퍼 앙거스 건(노리치 시티)가 호출됐다. A대표팀에는 처음으로 쿨업됐다. 셋 다 U-21 대표팀에 소집돼 지난 11일 우크라이나전을 뛰었다.
솔란케와 쿡은 잉글랜드의 U-20 월드컵 첫 우승의 주역이었다. 특히 솔란케는 4골을 넣으며 대회 골든볼을 수상했다. 솔란케는 대회 직후 첼시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300만파운드.
한편, 손가락이 골절된 잭 버틀랜드(스토크 시티), 필 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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