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베테랑 불펜 조 스미스와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김재호 특파원]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불펜 투수를 보강했다.

'MLB.com' 애스트로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맥타갓은 14일(한국시간) 애스트로스가 우완 불펜 조 스미스(33)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 측은 현재 신체검사 등 세부 단계를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동안 698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투수다. 624 2/3이닝을 소화하며 2.97의 평균자책점과 30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조 스미스가 휴스턴으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 스미스가 휴스턴으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두 팀에서 뛰었다. 59경기에서 54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33 이닝당 출루 허용률 1.037 9이닝당 피홈런 0.7 볼넷 1.7 탈삼진 11.8을 기록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는 4경기에 등판, 2 1/3이닝동안 1볼넷 1개만 허용하며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으로 휴스턴은 루크 그레거슨을 FA로 떠나보낸 빈자리를 또 다른 FA 투수로 채우게 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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